William Y. Kang


I play piano, percussion, and computers. One has keys, one you hit — somehow the third needs both.


2026-08-16 사람들은 자신이 안다는 사실을 증명하려 애쓴다. 하지만 그 증명의 과정은 더러 시기를 부른다. 가만히 있는 사람은 대개 판단받지 않고, 때로는 아는 것으로 간주되기까지 한다. 그러니 굳이 드러낼 이유가 없다.
2026-08-15

높은 자리에서 뛰어날 수 있었음에도, 낮은 자리에서 평범하게 머무르기를 만족하는 것은 변명거리가 될 수 없다.

-- 발타자르 그라시안, 사람을 얻는 지혜

2026-08-14 AI로 개발을 함에 있어 기술부채보다 무서운 건 의도부채인 것 같다. 무엇을 왜 만들고 있는지가 매 대화 턴에서 분명하지 않으면 그 세션은 금세 쓰레기가되고, 원래 의도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