.think()
what I keep returning to
| 2026-09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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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9-05 | 일을 제대로 하는 것 보다, 결과가 성공이든 실패이든 끝 마치는 것이 더 값진 경험이라는 생각이 든다. 당연히, 제대로 마치는 것이 가장 좋다. |
| 2026-08-16 | 사람들은 자신이 안다는 사실을 증명하려 애쓴다. 하지만 그 증명의 과정은 더러 시기를 부른다. 가만히 있는 사람은 대개 판단받지 않고, 때로는 아는 것으로 간주되기까지 한다. 그러니 굳이 드러낼 이유가 없다. |
| 2026-08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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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8-14 | AI로 개발을 함에 있어 기술부채보다 무서운 건 의도부채인 것 같다. 무엇을 왜 만들고 있는지가 매 대화 턴에서 분명하지 않으면 그 세션은 금세 쓰레기가되고, 원래 의도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진다. |
| 2026-08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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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8-09 | 처음부터 성공을 바라는 것보다, 빠르게 여러 번 실패하는 편이 더 가치 있을 때가 많다. 실패가 남기는 불편함과 긴장은 생각보다 강한 추진력이 된다. |
| 2026-08-09 | 에이전트의 시대에 개발자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은, 내가 직접 해야 할 일과 위임할 수 있는 일을 빠르게 분리해내는 능력으로 보인다. 더 나아가 ‘나’ 를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으면 실제로 내가 직접 처리해야 할 일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. 다만, 그 ‘나’라는 병목을 해결하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. |
| 2026-07-18 | 불안은 가능성에 대한 미련이 아닌가 싶다. 불안에서 가능성이 빠지면 우울이된다. |
| 2026-07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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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6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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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5-28 | 대화 중에 묻기보다 자기 말이 많은 사람은 보통 메타인지가 떨어진다. |
| 2026-05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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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4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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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4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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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3-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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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5-11-25 | 유독 장점을 찾기 어려운 동료가 있다. 하지만 우리가 같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은, 회사의 시각에서 보았을 때 그의 장점과 나의 장점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일 것이다. 같은 맥락에서, 사회에서 어떤 경로로든 만나게 되는 사람들 또한 결국 나와 비슷한 크기의 장점을 지녔기에 연결된 것일 텐데, 그들의 장점이 내 눈에 보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들에게 장점이 없어서가 아니라, 내가 아직 그것을 발견할 식견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. |
| 2025-10-31 | 다큐에서 펜타닐에 중독돼 길 한복판에서 멍하니 서 있는 사람들을 봤다. 오늘 아침, 스마트폰을 보느라 고개를 숙인 채 횡단보도 신호가 바뀌었는데도 길을 건너지 못하는 사람들을 봤다. 그 모습이 묘하게 겹친다. |
| 2025-10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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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5-09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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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5-09-20 | 환경 보다는 나를 바꾸는 편이 빠르고 쉽다. |
| 2025-09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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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5-09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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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5-08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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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5-08-24 | 입을 옷을 고르는 사소한 의사 결정조차도 얼마나 큰 에너지를 소모하는지 깨닫게 된다. 그리고 그 에너지가 얼마나 하찮은 일들에 낭비되어 왔는지도 알게 된다. 결국 중요한 것은 이러한 의사 결정에 쓰이는 에너지를 어떻게 조절하고 다스릴 수 있는가이다. 그런 의미에서 신앙은 의사 결정의 에너지를 절약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. |
| 2025-08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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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5-08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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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5-08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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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5-07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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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5-07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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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5-07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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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5-06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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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5-05-21 | 서두르면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는 일이 드물다. |
| 2025-05-19 | 진짜 겸손은 스스로 알아차리는 순간 빛이 바랜다. 애써서 얻어내는 것이 아니라 안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것이다. |
| 2025-05-18 | 때로는 그럴듯한 거짓이 복잡한 진실보다 낫다. |
| 2025-05-17 | 스트레스는 하지 않는 데서 온다. |
| 2025-05-14 | 안녕, 세상아. 윌이다. 내 이야기를 좀 들어봐 달라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