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이(學而)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는다면 또한 군자답지 않은가? 우리는 남이 알아주는 것에 의해 우리의 가치를 증명하려고 애쓰는 경향이 있다. 책에서 말하는 “군자다움”은 타인의 평가와 무관하게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가 인정하는 것으로 보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