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reated on August 19, 2025
2025
자신의 경험과 교습 능력을 자신의 재능 가운데 가장 하찮은 것으로 여기고 남을 가르칠 때 조급해하지 않는 사람을 그에게서 보았다. –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, 명상록